Saturday, October 18, 2014

Glen Oak 골프장에서

글렌오크 골프장은 바로 우리동네에 있는 골프장이다. 피크시즌엔 비싸서 칠 생각도 안했는데 이맘때쯤 12시 이후에는 $28 언제 쳐보랴 매일 지난치면서 생각만 해보았는데 드뎌 오늘 한번 쳐 보기로 했다...
티타임은 어제 이미 예약했건만 부슬부슬 비는 그칠 생각을 안하고...
12시 20분쯤 비가 더이상 심하지 않으리란 일기예보를 믿고 라운딩을 시작했다.

집에서 출발하며...



우리집에서 불과 몇분거리...
날씨가 을씨년스럽다... ㅎㅎ




그러나 골광들은 굴하지않고 1번홀을 향하여~~







이곳저곳 경치를 한번 찍어 보았다~~




축축하다...그래도 하늘에서 비가 안떨어지는 것에 만족하며~~





글렌오크는 곳곳에 집으로 둘러싸여 있다. 골프장이 먼저 생기고 한참 후 주변에 주택들이 둘러싸기 시작~~ 집들이 생각보다 가까워 공을 치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곳도 있었다...
준영씨가 부동산에 한동안 나왔는데 안팔린 집이라고 했던듯~~


















이렇게 제법 큰 연못이 곳곳에 장애물을 이루고 있다~






준영씨에게 나도 좀 찍어 보라고 했다~






추울때 골프치려고 장만한 어타이어들...속에 내복까지 챙겨 입어서인지
춥지는 않았다...ㅎㅎ










제법 공도 많이 주웠다...수확한 공 클리닝...






18홀..파 5 로서 개울을 불루에서 시작하면 3개나 건너야 했던 난코스...


비싼 코스이니 만큼 잘 가꾸어진 골프장이었다. 홀도 대체로 평이하지않고 상대적으로 꽤 길며 장애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형태...주택들이 둘러싸여 있어서 고즈넉한 맛은 적고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하게도 느낄듯...그런나 준영씨는 마음에 들어했다...챌린징하다나~~
준영씨는 이제 슬라이스도 많이 안나고 퍼팅도 콘트롤이 된다...
나도 드라이브는 많이 개선된 듯...준영씨와 나도 파를 한번씩 했다... 준영씨는 보기를 6번 정도... 나는 ㅋㅋ 나머지 홀은 거의 엉망이었다~~




이건 집앞에 단풍이 예쁘게 들어서 한번 찍어봤다...



2 Comments:

At January 8, 2015 at 1:04 AM , Blogger Unknown said...

사진이 축축해보이네. 그런.낭씨에도 골프를 열쉼히. 집앞 단풍 참.예쁘게.들었네. 오래간만에.언니네.근처 풍경보이 넘 반갑고 맘이 싸하당.

 
At January 8, 2015 at 10:11 PM , Blogger chihiro said...

골프하길 잘했다. 운동도 되고 좋은 경치도 즐기고.... 여행도 하고... 정말 건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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