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1, 2014

Willowbrook 골프장에서~

Willowbrook 골프장에서~

피크시즌엔 더 비싸지만, 골프시즌의 파장을 향해가는 지금은 $28 정도였다. 오후 두시 이후에는 조금더 싸다. 준영씨는 한번 가봤고 (그때 공을 많이 잃었다고 함) 나는 처음 가보았다.
락포트를 지나 더 북쪽으로 올콧근처에 있다. 가는 곳까지 약간 드라이브하는 맛도 있다.

간만에 날씨가 좋았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간단하게 래인지에서 연습하고 12시쯤 라운딩을 시작했다.
우리 앞서서는 첫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래인지 연습을 끝내고 오니 우리 앞뒤로 팀들이 없어서 좋았다. 아마 좀 애매한 시간이었던듯...
우리가 한 두홀 쯤 끝내자 다음팀이 모습을 보였다...제법 빨리 홀을 끝내는 듯 보여 약간의 프레셔가 느껴졌으나...그팀들은 9홀까지만 친듯~~
그다음 10홀 부터는 널널 차체였다...

전체적인 코스는 초보자인 나에겐 많이 어려웠다.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었고 그린은 무척 빨랐다. 아마도 내가 그나마 가본 골프 코스 중에 가장 빨랐던듯~~
공을 살짝 퍼팅해서 경사의 묘미를 이용해 홀을 공략하는 것이 가능한 그린이었다...물론 성공확률은 코끼리 뒷걸음치다 쥐밟기 정도...







준영씨는 요새 몸세워치기 전략으로 드라이브를 친다. 슬라이스가 많이 개선되었다.



















9홀을 끝내고 잠시 레스트룸 휴식





아마 이곳에서도 내가 공을 잃은 듯 






페어 웨이도 상당히 좋다. 전체적으로 가을을 느끼기 좋은 코스다.






나도 한컷










17번홀에서 치다 말고 스낵타임...







아름답고 매우 잘 관리된 코스였다...조금 비싼 이유가 있달까
준영씨는 총 109타를 쳤다...(다시친것 제외하고)
나는...130타? 140타??  ㅎㅎ

2 Comments:

At January 8, 2015 at 1:32 AM , Blogger Unknown said...

언냐 스타일 좋네. 풍경이 그림같다. 하늘이랑 들판이 넘 예쁘네. 골프를 잘 모르니 필드가 좋은지 어려븐지 그건 몰겠고 그냥 풍경 보면서 골프치다보면 우리나라 요새 유행하는말로 힐링이 되겄다.

 
At January 8, 2015 at 10:13 PM , Blogger chihiro said...

하늘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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